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이완 동맹 보호법 (문단 편집) === [include(틀:국기, 국명=온두라스, 출력=, 크기=40)] [[온두라스]] ({{{#red X}}}) === [[온두라스]]는 [[대만]]이 중국 대륙시절 1941년 수교하여 80년 넘게 장기간 외교관계를 유지했던 국가였는데 [[2022년]] 시오마라 카스트로 정권이 등장하자 중국과의 외교관계 관련 이야기가 여러차례 제기되어 온갖 위기를 겪었지만 타이완 동맹 보호법으로 카스트로 대통령이 대만과의 단교를 하지 않겠다고 주장하였었다. 그러나 [[2023년]] [[양안관계]]가 극도로 냉각된 와중에 중국이 온두라스에게 사회 인프라 지원 및 차관 제공 등을 제시하자 [[중국몽|이에 혹한 카스트로 대통령]]은 의회와의 상의 없이 외무장관을 [[베이징]]으로 보냈고 이에 대만은 단교 직전 온두라스에 있던 대만 대사 및 영사를 자국으로 소환함과 동시에 [[타이베이]]에 주재한 온두라스 대사를 초치하였다. 그럼에도 3월 26일 온두라스 외교장관이 중국과 외교관계를 승인과 동시에 대만과 단교하여 중국의 금전외교가 먹혔음을 보여주게 되었다.[* 하지만 [[온두라스 국민당]]을 중심으로 하는 야당과의 마찰이 심하며 야당에서는 만약 정권이 교체하면 중국과 단교하고 대만과의 복교를 벼르고 있기 때문에 중국과의 외교관계가 얼마나 지속되는지 모르는 일이다. 이미 과거에도 중국하고 수교하다가 단교하고 대만과 수교한 [[나우루]], [[마셜 제도]], [[벨리즈]] 등의 사례가 있다.][* 게다가 현재 온두라스는 미국의 보복을 두려워하고있는 실정이다. ---애초에 대만과 단교할 주제에 미국의 보복을 예상하지 못했다고?---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